블로그 35

블로그를 하면서 나에게 너무나 부족한 것 5가지.

블로그를 하면서 나에게 너무나 부족한 것 5가지. 제대로 블로그를 해보자 맘먹고 운영한지 이제 2달이 조금 넘어가네요. 그전까지는 필요한 내용 스크랩이나, 제 자료 저장고의 역할을 했는데, 머니야님 및 못된준코님 같은 분들의 글을 보며, 그래 나도 한번 제대로 해보자 하고 맘 먹고 시작해서 여기 까지 왔습니다.. 블로그라는게, 참 오묘해서.. 무슨 인기 소설의 작가가 된 느낌입니다.. 정말 제가 봐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글인데,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고, 계속 검색이 된다는 게요..ㅎㅎ..그리고 방문객 수가 늘면 늘수록 부담감이 생기네요. 혹시나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건 아닐까,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건 어떻게 할까 등등..이미 궤도에 오르신 블로거 분들은 한번쯤 겪어봤을 홍역일텐..

블로그 2010.05.24

블로그 팁, 그림(이미지)에 링크걸기

블로그를 하면서 HTML을 잘 몰라 당황했던 적이 아주 여러번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링크도 어떻게 걸어야 하는거지 하면서 인터넷 검색하면서 찾아다녔는데,글쓰기 모드에서 간단하게 링크를 걸수 있다는것에 상당히 허탈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글쓰기 모드가 만능은 아니기에.. HTML을 좀 알아야 할수 있는게 몇가지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지금 말하려 하는 그림(이미지)에 링크걸기가 아닌가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미지에 링크를 걸일이 있어서 그림 파일 첨부시키고, 거기에 링크를 했는데.링크가 안 걸리더군요.. ㅡ ㅡ; 뭐지..뭐지..하면서 계속 시도해 봤으나,,역쉬나 안되더군요.. 이런 망할..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하다가.. 역쉬 우리나라는 검색하면 왠만한건 뭐든지 나오더군요..검색으로 찾았습니다만..

블로그 2010.05.19

블로그가 싸이월드 보다 좋은 다섯가지 이유

예전에 한참 싸이월드가 미친듯한 인기를 끌고 유행이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도토리를 정말 다람쥐가 먹는 도토리로 생각하는 사람은 구세대 아저씨라 불릴 정도로 많이 유행이었죠.. 물론 지금도 아직도 많은 분들이 싸이월드를 하시고 있습니다만,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을 봐도 관리를 하는 사람만 하고, 나머지는 개설만 된채 방치되고 있는 싸이가 부지기수 더군요.. Of Course, 저도 싸이가 있습니다..ㅋㅋ 와이프 하고 연애할때 빤짝 관리하고, 그 이후로는 사진 한번 업뎃한적이 없었죠.. 지금도 보면 4~5년전 사진이 걸려있는데, 그 사진들을 보고..어. 내가 좀 어렸었네..하는 생각이 잠깐 들고는 합니다...ㅋㅋ [주인장 싸이 캡쳐.ㅋ] 지금은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

블로그 2010.05.13

블로그 팁 - 블로그 수익모델을 아는데로 다 모아봤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블로그를 통한 광고 수익 모델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습니다. 물론 일부는 도태되고, 지금도 많은 블로거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수익모델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가 수익만을 위해 존재해서도 안되겠지만,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면서 돈까지 벌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죠..^ ^ 그래서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들, 또는 광고를 붙이고는 싶은데 어느 사이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아는한도 내에서 모두 모아봤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CPC] [링크] 구글에서 운영중인 CPC 광고 서비스 입니다. 광고단가가 높고 문맥과의 연동성이 높은 광고가 게제되기 때문에 클릭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스킨 편집이 가능한 티스토리등의 블로그에 설치..

블로그 2010.05.11

블로그를 무협지의 세계와 비교해 보면..

제가 자주 들러서 눈팅하는 블로그 중에 kay 님의 B&I 라는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미 유명한 블로거 시고, 블로그로 많은 수익을 내시는 분들 중에 한분인데요. 이 분 블로그 포스팅중에 ◇ 블로그와 게임의 공통성 =>> http://ccoma.tistory.com/844 이라는 포스팅이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을 온라인 RPG 게임과 비교해 놓은글인데요..읽어보세요..재밌답니다..ㅎㅎ 저는 아직 블로그는 기초라 비교가 좀 어렵지만, 게임은 염증단계까지 가봤기 때문에 공감이 많이 갔더랬죠. 근데, 문득 블로그가 온라인 게임하고만 비슷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한때 무협지에 미친듯이 빠져 지냈던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 유명하단 작품들은 죄다 빌려다 밤새도록 읽곤 해서, 무협지의 세계관을 잘 아는 ..

블로그 201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