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65

머니옥션 이벤트 경품 받았습니다.^ ^ 백화점 상품권 20만원..

요 며칠 미친듯한 업무에 치여, 포스팅도 못하고 있었는데요. 간만에 경품도 받았고, 일찍 퇴근도 하게 되서 포스팅 합니다.^^ 저번 포스팅에 머니옥션 이벤트 당첨 됐다고 알려드렸었는데요.. [관련글] 머니옥션 이벤트 당첨 - 내가 생각한 그 아이폰 기프트 카드가 아니네.. ㅡ ㅡㅋ 위의 포스팅에도 써놨지만, 원래 경품은 아이폰 기프트 카드인데, 와이프의 초강력 반대로..ㅜㅜ 아이폰으로 못 받고, 담당자 분이 그럼 백화점 상품권으로 주신다고 하여 냉큼 백화점 상품권으로 요청하였었는데, 이제 도착했습니다.^ ^ [인증샷] 요새 블로그를 하면서 여러 이벤트에 응모하고 있는데, 이렇게 현금의 가치가 있는건 처음 받다 보니 매우 기분이 좋네요. 그것도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ㅍㅎㅎ..BUT 받자마자 와이프에게 압..

블로그 2010.05.27

블로그를 하면서 나에게 너무나 부족한 것 5가지.

블로그를 하면서 나에게 너무나 부족한 것 5가지. 제대로 블로그를 해보자 맘먹고 운영한지 이제 2달이 조금 넘어가네요. 그전까지는 필요한 내용 스크랩이나, 제 자료 저장고의 역할을 했는데, 머니야님 및 못된준코님 같은 분들의 글을 보며, 그래 나도 한번 제대로 해보자 하고 맘 먹고 시작해서 여기 까지 왔습니다.. 블로그라는게, 참 오묘해서.. 무슨 인기 소설의 작가가 된 느낌입니다.. 정말 제가 봐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글인데,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고, 계속 검색이 된다는 게요..ㅎㅎ..그리고 방문객 수가 늘면 늘수록 부담감이 생기네요. 혹시나 잘못된 정보를 올리는건 아닐까,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을텐데 그런건 어떻게 할까 등등..이미 궤도에 오르신 블로거 분들은 한번쯤 겪어봤을 홍역일텐..

블로그 2010.05.24

블로그 팁, 그림(이미지)에 링크걸기

블로그를 하면서 HTML을 잘 몰라 당황했던 적이 아주 여러번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링크도 어떻게 걸어야 하는거지 하면서 인터넷 검색하면서 찾아다녔는데,글쓰기 모드에서 간단하게 링크를 걸수 있다는것에 상당히 허탈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글쓰기 모드가 만능은 아니기에.. HTML을 좀 알아야 할수 있는게 몇가지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지금 말하려 하는 그림(이미지)에 링크걸기가 아닌가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미지에 링크를 걸일이 있어서 그림 파일 첨부시키고, 거기에 링크를 했는데.링크가 안 걸리더군요.. ㅡ ㅡ; 뭐지..뭐지..하면서 계속 시도해 봤으나,,역쉬나 안되더군요.. 이런 망할..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하다가.. 역쉬 우리나라는 검색하면 왠만한건 뭐든지 나오더군요..검색으로 찾았습니다만..

블로그 2010.05.19

구글 애드센스로 부터 핀번호 받았습니다..ㅜㅜ

제 블로그 상단에는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뭐 나름 수익도 조금 추구하고자 하는 블로그 이다 보니 당연하게도 설치를 하게 되었죠.. ㅡ ㅡ; 구글 애드센스는 적립금이 10$가 되면 계정 소유자에게 핀번호라는걸 발송합니다. 일종의 시리얼 넘버 같은건데요. 그 사람이 그 주소에 살고 있는지 확인 작업 같은거 같습니다. 이걸 입력해야 지급 보류가 풀리고 100$ 이상이 되었을때 구글 애드센스로 부터 적립금을 받을수가 있게 되는데요.. 처음에 달아만 놓고, 스크립트도 메모장에 복사해 놓은 상태라, 거의 들어가 보질 않았었는데, 10$가 넘었었더군요.. 구글로 부터 온 엽서를 받고서야 확인해 보게 됐습니다..ㅡ ㅡ; 처음에 구글에 개인정보 입력할때 제일 신경 쓰였었던게, 영어로 우리집 주소 입력..

블로그 2010.05.16

블로그가 싸이월드 보다 좋은 다섯가지 이유

예전에 한참 싸이월드가 미친듯한 인기를 끌고 유행이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도토리를 정말 다람쥐가 먹는 도토리로 생각하는 사람은 구세대 아저씨라 불릴 정도로 많이 유행이었죠.. 물론 지금도 아직도 많은 분들이 싸이월드를 하시고 있습니다만,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을 봐도 관리를 하는 사람만 하고, 나머지는 개설만 된채 방치되고 있는 싸이가 부지기수 더군요.. Of Course, 저도 싸이가 있습니다..ㅋㅋ 와이프 하고 연애할때 빤짝 관리하고, 그 이후로는 사진 한번 업뎃한적이 없었죠.. 지금도 보면 4~5년전 사진이 걸려있는데, 그 사진들을 보고..어. 내가 좀 어렸었네..하는 생각이 잠깐 들고는 합니다...ㅋㅋ [주인장 싸이 캡쳐.ㅋ] 지금은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

블로그 2010.05.13

블로그 팁 - 블로그 수익모델을 아는데로 다 모아봤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블로그를 통한 광고 수익 모델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습니다. 물론 일부는 도태되고, 지금도 많은 블로거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수익모델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가 수익만을 위해 존재해서도 안되겠지만,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면서 돈까지 벌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죠..^ ^ 그래서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들, 또는 광고를 붙이고는 싶은데 어느 사이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아는한도 내에서 모두 모아봤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CPC] [링크] 구글에서 운영중인 CPC 광고 서비스 입니다. 광고단가가 높고 문맥과의 연동성이 높은 광고가 게제되기 때문에 클릭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스킨 편집이 가능한 티스토리등의 블로그에 설치..

블로그 2010.05.11

블로그 팁, 블로그를 홍보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몇가지 작업

의욕을 갖고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발행했는데 방문객 수가 적다면 이보다 더 기운빠지는 일은 없겠죠.. 물론 나는 방문객수 따위에는 연연하지 않아..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하신다면 아무 문제도 안되지만,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글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알리고 자신과 뜻이 같은 많은 사람과 공감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검색해서 보다보면 글 쓰는 재주도, 포스팅도 너무나 훌륭한데, 방문객 수가 어이 없을정도로 적은 블로그를 보게 됩니다. 이런 블로그의 문제점은 블로그 포스팅의 질이 아닌, 홍보의 부족이죠.. 혹시 방문객수가 너무 적다고 느끼시나요??, 몇일간 밤새워 고민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포스팅을 했는데, 아무도 댓글을 안다시나요?? 그럼 및에서 제시하는 몇가지 방법..

블로그 2010.05.04

제휴마켓팅 광고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할 사항..이것 안하면 커미션 적립안됩니다...

제 블로그에는 몇개의 링크프라이스 광고가 링크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클릭수는 좀 있는데, 커미션이 하나도 없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제가 건 링크의 물건을 하나 살일이 생겨서 제 광고 링크 타고 물건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물건도 사고 커미션도 쌓이겠구나..좋아하고 있는데, 다음날 보니 커미션이 적립이 안되있는겁니다. 왜 적립이 안됐지..누락이 됐나..하고 다음날 까지 기다려보면 되겠지 하고 기다려도 적립이 안되어 있더군요..왜 적립이 안됐지 하고 여기저기 수소문한결과..원인을 찾았습니다... 이거 은근히 큰 문제더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광고효과 인정기간이 0일인 상품구매시 새창열기가 된 창에서 구매를 하면 커미션이 적립이 안되는것이었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모두 제휴 마켓팅 광..

블로그 2010.04.28

링크프라이스로 첫 수익이 나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건 작년 8월쯤이었는데요..무턱대고 다음에 처음 만들었다가 티스토리가 좋다는 친구의 말에 초대장 부탁해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었었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내용도 거의 자료 복사 수준이었죠.. 뭐 지금도 별반 나아진것 없습니다만..ㅎㅎ 여하튼 블로그를 만들고 하루 방문객 2~30명 수준에서 왔다갔다 하던 시절, 우연히 블로그로 수익을 낼수 있다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프로 블로거로 유명하신 머니야님의 블로그 글이었는데요, 어떤 포스팅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블로그로 그 만큼의 돈을 벌수 있다는게 저에게는 거의 데카르챠~~~~~ 수준의 충격이었습니다. 그게 3월 초반이었는데요. 그 때부터 블로그를 여기저기 손보고, 광고도 달아보고, 글도 좀더 성의있게 올리고, 블로..

블로그 2010.04.25

다음 웹인사이드 급등 블로그 순위안에 오르다..

오늘 블로그 유입경로를 쭉 훑어 보다가 이상한 유입경로가 하나 보이길래..어디지?? 하고 클릭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오호..다음 웹인사이드 더군요.. 여기서 어떻게 내 블로그로 들어왔지..하고 쭉 훑어보다.. 밑에 블로그 급등 에 제 블로그가 보이더군요.. 제 블로그가 급등 블로그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급등 블로그라니 기분은 좋네요.. 왠지 블로그에 더 신경을 써야할것 같은 압박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요즘 급등 블로그 아닌 블로그는 블로그가 아니잖아요..싸이월드지..ㅎㅎ

블로그 201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