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참 싸이월드가 미친듯한 인기를 끌고 유행이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도토리를 정말 다람쥐가 먹는 도토리로 생각하는 사람은 구세대 아저씨라 불릴 정도로 많이 유행이었죠.. 물론 지금도 아직도 많은 분들이 싸이월드를 하시고 있습니다만,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을 봐도 관리를 하는 사람만 하고, 나머지는 개설만 된채 방치되고 있는 싸이가 부지기수 더군요.. Of Course, 저도 싸이가 있습니다..ㅋㅋ 와이프 하고 연애할때 빤짝 관리하고, 그 이후로는 사진 한번 업뎃한적이 없었죠.. 지금도 보면 4~5년전 사진이 걸려있는데, 그 사진들을 보고..어. 내가 좀 어렸었네..하는 생각이 잠깐 들고는 합니다...ㅋㅋ [주인장 싸이 캡쳐.ㅋ] 지금은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