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머니머니님의 포스팅(알라딘 , 한국의 아마존 닷컴이 될수 있을까? ) 를 보고 몇년 전에 예쓰 24에 가입했던게 생각나 예쓰 24 사이트를 둘러보았습니다. 간만에 로그인 하는거라 아이디고 비밀번호고 전부 생각이 안나서 아이디 검색하고 ARS 전화 상담으로 비번초기화 해달라고 쌩쑈를 하고 들어가 봤네요.. 이것 저것 확인해 보고, 예전에 책 구매로 쌓았던 적립금도 확인해 보고, 무슨 이벤트를 하고 있나 보고, 예쓰24의 블로그 수익모델인 애드온2 도 한번 살펴보고 나름 유의깊게 살펴보았더랬죠.. 그리고 한 두개 이벤트에 응모해보고, 로그아웃 하고 나왔더랬습니다. 그런데 오늘 뜻하지 않은 택배 하나를 받게 되었는데요.. 그건 바로 책이었습니다. '응....왠 책이지 하고 받았는데, 발신자가 예쓰2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