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일레븐 2011,위닝2011,위닝 일레븐 포터블,메시,피파 축구하면 생각나는 게임으로 대표적인 것이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피파 시리즈이고, 또 하나가 위닝일레븐 시리즈이죠.. 피파가 PC에서 강세라면 위닝일레븐은 콘솔이나 휴대용 게임기등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나름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뭐가 더 좋다 나쁘다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저는 콘솔같은 게임기를 좋아해서 주로 위닝 일레븐을 즐기는 편입니다. 이번에 PSP로 위닝일레븐 2011이 정식 발매가 되었는데요. 대사까지 한글은 아니지만 자막이 한글 처리되어 즐기기 편하게 되어있고, PS3로 나온 위닝일레븐 2011만큼은 아니지만 그래픽도 PSP로는 상당히 훌륭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각 나라와 구단의 선수 데이타가 현재와 거의 비슷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