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스포츠 협회(KESPA)가 그래텍이 스타1 리그의 승인을 거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한국e스포츠협회, “그래텍, 프로리그 승인 거부했다” 기사의 주 내용은 ,기존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까지 총4회에 걸친 협상중 KESPA 는 그래텍에 스타1에 대한 지적재산권과 관련하여 비용을 지불할 생각이 없으며, 스타1은 공공재의 의미로 받아드려져야 한다고 발표되어 왔으나, 기존에 알려진 것은 사실과 다르며, 자기들은 1차 협의때부터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었으나, 그래텍에서 거부해 왔다고 합니다. 비밀유지협약으로 더 이상 밝힐수는 없으나 많은이들이 잘못 알고 있다.그러면서 스타1 10-11 리그의 강행의지를 검토하고 나섰다는데요. 하.....이건 누가 봐도 언론 플레이로 밖에 보이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