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그로 인해 생긴 작은 변화

이전 포스팅에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마심으로써 제 위에 작은 선물 하나 했다고 쓴 포스팅이 있습니다. [참고 포스팅 =>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로 제 위에 작은 선물 하나 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그 이후에 생긴 작은 변화를 써보고자 합니다.

                                                    http://www.willlove.co.kr

위드 블로그의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켐페인에 당첨되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마시게 되면서 생활에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물론 이게 윌을 마시면서 생긴 변화인지 우연인지는 알수 없습니다만, 긍정적인 변화가 몇가지 생겼는데요.

1. 빈속이 편안하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이 들다보니, 아침밥을 거르는 일이 거의 태반이라 회사에 오면, 속이 쓰린 경우가 많았는데요. 아침에 배달되는 윌을 먹게되니, 속이 한결 편하네요. 점심때까지 든든하기도 하구요. 전날 회식이 있던 날은 아침에 정말 죽음인데요.. 윌을 마시고 나면 정말 한결 나아지더군요. 숙취해소 효과가 있는듯???...

2. 점심 먹은게 소화가 잘된다.
 위에도 얘기 했듯이 아침을 거르다 보니, 점심을 허겁지겁 먹게 되기도 하고, 좀 많이 먹게 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소화가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점심을 먹고 나면, 꼭 더부룩 하고 그랬는데, 윌을 먹고나니 속이 편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점심먹는 량도 조절하게 되고, 허겁지겁 먹던걸 속도 조절을 할수 있게 됬네요.그래서 그런지 오후 근무중에 속이 더부룩 하던겄도 많이 없어지고, 편안했졌습니다. ㅎㅎ 거기다 윌이 헬리코박터 균을 잡아준다고 하니, 그래서 더 소화가 잘되는 것이겠죠??

3. 화장실이 두렵지 않다.
 제가 변비가 있어서 화장실 가는게 상당히 두려웠습니다. 군대에 있을때 변비가 생겨 그 이후로는 쭉 변비를 달고 살았는데요. 윌을 먹고 난후 변비가 상당히 완화됐습니다. 물론 아직 완벽히 난건 아니지만, 먹기전 보다는 확실히 좋아졌다는 정도입니다. 이제 화장실 들어가서 힘 줄 생각에 들어가기 전부터 두려웠던게 많이 없어지고, 당당히 들어가게 됐네요..ㅎㅎ

이상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을 먹고 난후 생긴 제 삶의 작은 변화들인데요, 일단 작은 변화라고 얘기는 했지만, 실제로 저 한테는 작은 변화는 아닙니다. 너무나 좋아졌거든요.. 물론 이게 윌 자체의 효능인지 아니면, 몸에 좋은 요구르트를 꾸준히 먹게 되다보니 생긴 변화인지는 말하기 어렵지만, 윌을 먹고난후 생긴 변화라는건 확실하니까요..

이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켐페인이 끝나더라도, 야구르트 아줌마에게 꾸준히 갖다달라고 말해야 되겠습니다..ㅎㅎ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ㅡ ㅡ;ㅋ